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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가 말살ㆍ왜곡한 한국사를 그대로 가르쳐온 역사 교과서 바로잡기  1,000만인 서명 하기


          민족, 한 국가의 역사는 민족정신, 국민정신, 구성원 개개인의 정신을 결정합니다. 그토록 중요한 역사교육을 중국문화를 중국인보다 더 사랑한 모화주의자, 중국 한족(漢族) 국가만을 섬겨야 한다는 사대주의자, 일제 식민주의자와 그 추종ㆍ지지자들이 장악하여 왔습니다. 중국을 지배했던 한국 최초의 국가인 신시와 1세 단군인 왕검이 건국한 고조선 역사는 말살ㆍ부정하고, 중국에서 온 위만의 조선(후조선)과 중국이 위만조선을 멸망시키고 설치한 한사군이 한반도를 식민지배한 역사로 왜곡해온 ‘고조선ㆍ한사군(낙랑ㆍ임둔ㆍ진번ㆍ현도군) 재(在) 한반도설’ 논자들이 1,000년 이상 동안 한국 고대사 교육, 한국 고대사 연구를 장악하여 온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사를 한반도 안의 약소국, 고대부터 중국의 식민지배를 받고, 중국을 섬겨온 약소국의 역사로 왜곡한 ‘고조선ㆍ한사군 재(在) 한반도설’은 고조선과 한사군이 실존할 당시를 살던 관중ㆍ소진ㆍ사마천 등을 비롯한 중국인 학자ㆍ관리들이 남긴 고조선ㆍ한사군 위치 관련 기록들을 철저 묵살ㆍ왜곡한 일방적 주장으로 역사학이라고 말 할 수 조차 없다는 것이 김종서 박사에 의하여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엉터리 ‘고조선ㆍ한사군 재(在) 한반도설’ 주장ㆍ지지자들이 대학, 각급 박물관ㆍ정부기관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엉터리 주장에 맞서 신시, 고조선의 실존(實存)을 주장하는 연구, 고조선ㆍ한사군이 한반도 밖에 있었다는 연구, 고구려ㆍ백제를 강대국이었음 밝히는 연구로는 석사ㆍ박사 학위를 받는 것, 대학 교수ㆍ강사가 되는 것, 박물관ㆍ연구소의 연구원이 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광복 73년을 바라보는 한국 역사교육의 현실입니다. 때문에 김종서 박사가 월급과 연구비를 받는 교수, 연구원이 되는 길을 포기하고, 사재를 털어서 한국 고대사의 진실을 찾는 연구에 모든 것을 바친 것입니다. 그 결과 ①세계 최초의 국가인 신시의 역사, ②1908년의 역사의 고조선 역사, ③세계4대문명보다 앞선 한국문명(흑룡강ㆍ요하문명), ④고조선ㆍ중조선(준왕의 조선)ㆍ후조선(위만조선)ㆍ한사군이 한반도 서북쪽 멀리에 있었고, ⑤중국의 상납을 받던 북부여ㆍ부여의 900년 역사, ⑥서기 49년 중국의 심장부를 점령 할 만큼 건국 초에 이미 대제국을 건설한 고구려 역사, ⑦200년간 중국 동부지역을 지배한 백제 역사, ⑧유교ㆍ불교ㆍ기독교문화보다 우수한 천손문화를 등을 밝혀냈습니다. 그러나 옳은 것, 진실이 반드시 승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힘 있는 것이 승리합니다. 때문에 김종서 박사가 밝혀낸 자랑스러운 한국의 역사문화가 100% 역사의 진실이고, 한국사를 약소국의 역사ㆍ약소민족의 역사로 왜곡해온 ‘고조선ㆍ한사군 재(在) 한반도설’ 논자들이 100% 틀린 것이 진실이지만, 김종서 박사 홀로 그들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그들은 한국 각 대학ㆍ각 박물관ㆍ각 연구기관의 고대사 분야를 장악하고, 국사편찬위원회ㆍ동북아역사재단 등의 정부 기관과 정부 자금과 언론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 역사의 진실이 승리하는 방법은 민족과 조국을 사랑하는 애국 시민, 국민의 관심과 참여에서 나오는 힘, 언론과 정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힘입니다. 여러분들의 가족과 이웃, 그리고 각종 홈페이지, 카페,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메신저 등에 홍보해 주십시오. “한국과 세계의 한국역사 교육을 바로잡는 사람들의 모임인 역사모의 후원회원(회원)”으로 참여해주십시오. 역사교육을 바로잡기 위한 회원님들의 온라인ㆍ오프라인 활동상, 회비납부 내역을 학술잡지인 《역사 논평》에 수록하여 여러분들의 노력과 열정을 영원히 기억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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