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역사학으로 밝혀낸 진실만을 배우고 가르치는 역사모, 참역사문화연구회
역사학자들은 동일한 역사적 사건, 동일한 역사적 사실도 보는 사람,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역사가의 종교(유교, 도교, 불교, 기독교, 이슬람, 힌두교 등)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고, 역사가의 사상(진보, 보수, 중도 등)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으며, 지배자와 피지배자, 빈부귀천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김종서 박사는 역사학자는 자신의 종교, 사상, 빈부귀천 등의 신분에 따라 역사적 사실을 달리 해석하고 주장하는 자는 정통역사학자가 아니라고 비판합니다. 김종서 박사는 역사가는 제나라의 권력자 최저(崔杼)가 그 주군(장공)을 살해한 역사적 사실을 남기기 위해 출세와 부귀영화가 보장되는 권력과 타협하지 않고 목숨을 걸었던 태사 3형제를 본받아야하고, 출세와 부귀영화가 보장되는 권력과 타협하지 않고 최고 권력자 조순(趙盾)이 그 군주(영공)를 죽인 기록을 남긴 진(晉)나라 태사 동호(董狐)를 본 받아야 한다(김종서 박사의 『한국사교과서 바로잡기 1000장면』과 『고조선과 한사군의 실제 위치를 찾아서』
참조)고 합니다. 우리 '사이비 역사 교육을 바로 잡는 바로 잡는 사람들의 모임인' 참역사문화교육원은 출세와 부귀영화를 버리고 목숨을 걸었던 제나라 태사 3형제와 진나라 태사 동호를 본받아, 주관적 사고와 편향적 사관을 철저히 배격하고 모든 이해관계를 떠나서 역사적 사실만을 규명(糾明)하고 가르치는 ‘정통역사학(正統歷史學)’ 창시자인 김종서 박사가 밝혀낸 수많은 역사문화의 진실, 자랑스러운 한국의 역사문화를 한국과 세계의 모든 나라에서 배우고 가르치도록 하는 역사적
과업을 반드시 성공시킬 것입니다. 자랑스러운 참역사문화교육원의 주인(고문ㆍ자문위원, 후원회원, 지원장, 분원장, 강사ㆍ교수)이 되어 주십시오. 독립운동가처럼 대대로 가문의 자랑이 되실 수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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