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본상품 0

    prev
    /
    next

    0

      prev
      /
      next

      0

        prev
        /
        next

        0

          prev
          /
          next

          북마크
          top

           

          건국역사 자신의 뿌리조차 배울 수 없는 한국인

           

           

          한국인은 그리스인보다 그리스신화를 더 잘 알고, 중국인보다 공자를 더 잘 알며, 인도인보다 부처(석가모니)를 더 잘고 이스라엘 사람보다 이스라엘 신화를 더 잘 압니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뿌리, 자신의 조상, 한국의 건국 역사는 알지 못합니다.

           

            일제가 한국의 건국역사를 조작된 역사로 왜곡하여 학교에서 가르치지 못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본 역사 교과서는 다음과 같은 일본의 건국신화를 수록하여 일본의 정통성과 정체성 확립을 꾀하고 있습니다.

           

          1) 신화(神話)나 전설은 세계 어느 민족에 있어서나 고대인(古代人)의 정신문화 즉, 창작, 노래, 역사, 설화, 군기 등의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고사기』『일본서기』에는 신(神)의 통치시대가 기술되어 있는데, 하늘과 땅이 처음으로 만들어진 때부터 신무천황의 건국에 이르는 건국신화가 정연하게 기술되어 있다.

           

          2) 우리나라(일본)가 만들어진 과정이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국상입존(하늘을 다스리는 주신) 등의 신들이 태어나고, 남자 신 이장락존과 여자 신 이장염존이 태어났다. 이 남녀 신이 하늘에 떠 있는 다리 위에서 창을 바다에 넣고 휘휘 젓자 창끝에서 떨어진 소금방울이 굳어서 섬들이 되었다. 남녀 신이 하늘에서 그 섬 위에 내려와 계속 섬들(일본열도)을 낳고, 이어서 태양신(천조대신)과 달의 신(월독존)을 낳았다.

           

          3) 태양신이 손자인 경경저존에게 ‘일본은 내 자손들이 왕이 되어야 할 나라이니 너희 황손이 가서 통치하여라. 황족들이 융성하고 늘어남이 마치 하늘과 땅과 함께 무궁하리라.’라고 하면서 칼, 거울, 곡옥의 3종 신기를 내려 주었다. 경경저존과 아들, 손자에 이르기까지 3대가 일본을 다스렸다. 이를 ‘신들의 통치시대(신대神代)’라고 한다. 태양신의 6세 후손인 신무천황이 일본을 건국하였다. 신무천왕은……”

           

          (『最新日本史』, 明成社, 2002년 검정, 平成 17年(2005년), 22쪽.)

           

          등의 건국신화를 자세히 수록하여 일본의 정통성과 일본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는 것입니다.

           

          4) 그러한 일본이 하느님(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는 자랑스러운 한국사를 가르치지 못하게 했습니다. 즉, 하느님(하나님)의 자손인 환웅천왕, 왕검단군, 해모수천왕, 동명성왕, 추모성왕, 박혁거세왕, 온조왕, 김수로왕이 건국한 신시, 고조선, 북부여, 부여, 고구려, 신라, 백제, 가야의 건국 역사와 신시, 고조선, 북부여, 부여 역사 전부, 고구려, 신라, 백제의 전반기 역사를 말살한 것입니다. 그리고는 한국인을 역사 초기부터 중국의 식민지배를 받아 온 약소 종족, 자립할 능력도 없는 열등한 종족으로 왜곡시켰습니다. 일본의 한반도 강제병탄을 정당화하고, 일본의 식민지배를 한국인이 숙명적으로 받아들이도록 세뇌시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일제가 말살한 건국 역사교육을 복원하지 못한 한국의 역사교육

           

          1) 일본에 빼앗겼던 나라를 되찾은 지 65년도 더 지났지만, 한국의 역사 교육은 일제의 식민사학자들과 그들을 계승ㆍ추종해온 세력의 영향으로 한국사는 광복되지 못했습니다.

           

          2) 때문에 약 13,000년 전에 시작된 세계 최초의 문명인 한국문명(요하문명 포함)을 일으키고 발전시킨 천손족의 역사, 약 7,000년전 전에 환웅천왕이 건국한 세계 최초의 국가인 신시 역사, 왕검단군의 고조선 1908년 역사, 해모수천왕의 북부여에서 동명왕의 부여로 이어진 900년 역사, 건국 초기 강대국을 건설하고 중국 심장부를 점령했던 고구려 역사, 중국의 동부지방을 약 200년간 지배했던 황제국 백제의 역사, 유교ㆍ불교ㆍ기독교문화보다 우수한 한국 고유의 천손문화 등이 말살, 왜곡된 채 교육되고 있습니다.

           

          3) 그러한 연유로 한국인들은, “하느님(하나님)을 첫 조상으로 한 씨족(성씨)과 다른 씨족이 서로서로 혼인으로 연결되어, 모든 한국인의 몸에 하느님(하나님)의 피와 정기가 흐른다. 고로 한국인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종족, 하느님(하나님)의 친자손인 천손(天孫)이다.”라는 자신의 뿌리조차 알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4) 지금 우리가 한국인의 뿌리 찾기 운동, 건국역사 되찾기 운동을 성공시키지 못 한다면, 우리와 우리 후손들은 자신의 첫 조상인 하느님(하나님)을 기독교의 신으로 잘못 알고 섬기거나, 기독교의 신으로 잘못알고 배척하며 살 것이고, 자신이 하느님(하나님)의 친자손이라는 정체성도 역사문화적 자긍심도 갖지 못한 채 살아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한국의 역사는 하느님(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됩니다.

           

          1) 하느님(하나님)이 야만적인 인간 세상을 홍익인간의 이념으로 교화시키시기 위해 아드님인 환웅천왕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신시(神市)를 건국하게 하시었고, 웅씨족 처녀인 웅녀의 간절한 소원을 들은 환웅천왕이 강림하시어 1세 단군 왕검을 낳게 하시었으며, 1세 단군 왕검이 고조선(古朝鮮)을 건국하시었다고 『삼국유사』에 수록된 『고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2) 하느님(하나님)의 아들인 해모수천왕이 다섯 마리의 용이 끄는 수레를 타고 대요수에 강림하시어 북부여를 건국했다고 『삼국유사』에 수록된 『고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3) 탁리국 왕의 궁녀가 하느님(하나님)의 정기를 받아 낳은 동명왕이 부여의 왕이 되었다는 기록이 중국 후한(後漢)의 왕충이 서기 87~88년에 편찬한 『논형』, 후한(25~220)의 역사서인 『후한서』, 어환이 3세기 말에 편찬한 『위략』, 동진의 간보가 4세기경 지은 『수신기』, 양나라의 역사서인 『양서』, 수나라의 역사서인 『수서』, 『북사』 등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한국 측 기록인 『삼국유사』에는 하느님(하나님)께서 아들인 동명왕으로 하여금 북부여를 부흥시키게 하시고, 해부루왕으로 하여금 동쪽으로 옮겨가서 동부여를 건국하게 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삼국사기』에도 이와 유사한 기록이 있습니다.

           

          4) 서기 414년에 장수왕이 세운 광개토호대왕비와 『구삼국사』에, 하느님(하나님) 의 아들 추모왕 주몽이 고구려를 건국하시고 왕위에 앉아계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을 아신 하느님(하나님)께서 황룡을 보내시자 추모왕이 황룡의 머리를 밟고 천국으로 올라가셨다고 기록되어 있고, 모두루의 무덤에서 발굴된 모두루묘지에도 추모성왕을 하느님(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중국 측 기록으로는 위수가 서기 554년에 완성한 북위의 역사서인 『위서』, 북주의 역사서인 『주서』, 수나라 역사서인 『수서』, 『통전』등에도 고구려 건국시조인 주몽의 어머니가 하느님(하나님)의 정기를 받아 주몽을 낳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5) 이씨의 시조이신 이알평공, 정씨의 시조이신 정소벌도리공, 손씨의 시조이신 손구례마공, 최씨의 시조이신 최지백호공, 배씨의 시조이신 배지타공, 설씨의 시조이신 설호진공 등은 모두 천국에서 인간 세상으로 내려오시어 하느님(하나님)의 아들인 박혁거세왕을 모시고 신라를 건국하였다고 『삼국유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6) 가야를 건국하시어 김해김씨, 허씨, 이천이씨의 시조가 되신 김수로왕 또한 하느님(하나님)의 아들로 하느님(하나님)의 명령으로 인간 세상에 오시어 가야를 건국 하시었다고 『삼국유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7) 김해김씨를 제외한 모든 김씨들과 권씨 등의 시조가 되신 김알지공 또한 천국에서 이 세상에 강림하셨고, 그 후손들이 역대 신라 왕위에 올라 신라를 발전시킨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8) 한국인들은 수천년 동안 각 성씨와 성씨, 부족과 부족이 서로서로 결혼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각 성씨와 성씨의 피가 서로 섞여서 모든 한국인의 몸에는 같은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성씨가 계속 분화하여 수많은 성씨가 만들어지고, 아버지의 성씨를 따르는 전통 탓에 성씨는 서로 달라졌지만 한국인의 몸에는 동일한 피가 흐르는 것입니다.

           

          9) 때문에 한국인 중에는 하느님(하나님)의 자손이 아닌 사람이 없습니다.

           

          10) 그러나 한국의 역사 교과서에서 하느님(하나님)과 환웅천왕, 1세 단군 왕검, 해모수천왕, 동명성왕, 추모성왕, 박혁거세왕, 온조왕, 김수로왕, 이알평공, 정소벌도리공, 손구례마공, 최지백호공, 배지타공, 설호진공, 김알지공 등의 건국 역사를 가르치지 않습니다.

           

          11) 때문에 그리스 신화를 그리스인보다 잘 알고, 중국인보다 공자를 잘 알며, 인도인보다 석가모니(부처)를 더 잘 아는 한국 학생들이 자기의 뿌리, 자신의 시조, 한국 건국시조들의 건국이야기는 못합니다. 그들이 부모가 됩니다. 그렇기에 한국인 중에 자신의 뿌리, 건국사를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잃어버린 뿌리를 되찾지 않고는 한국인의 정체성을 되찾을 수 없다

           

          1) 그 결과 한국인의 건국 시조이신 하느님(하나님), 자신의 첫조상님인 하느님(하나님), 자신의 할아버지인 하느님(하나님)을 천주교, 개신교 등의 기독교 신으로 아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2) 하느님(하나님)의 어원과 한국인의 건국시조들의 역사를 밝혀내고, 하느님(하나님)을 천주교, 개신교 등의 기독교에서 섬기게 된 역사의 진실 등을 밝혀낸 김종서 박사님이 생존하실 때, 김종서 박사님이 한국인의 뿌리 찾기 운동에 앞장서실 때, 한국인의 뿌리 찾기를 성공시키지 못하면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은 영원히 하느님(하나님)을 기독교의 신으로 알게 될 것이고, 우리와 우리 후손들이 하나님(하느님)을 예수의 아버지로 알고 기도하면서 살게 될 것입니다. 참으로 부끄럽고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3) 우리가 한국인의 뿌리 찾기, 한국 건국시조들의 역사를 교과서에 가르치게 하는 것이 한국인의 정체성을 찾는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4) 뿐만 아니라 국경 없는 세상, 한국인들이 세계 각지로 흩어져서 사는 지구촌 시대에 한국인의 후손들이 한국인의 정체성을 잃지 않게 할, 최고의 무기가 한국인의 후손들에게 그들이 바로 우주만물을 창조하고 우주만물을 관리하는 하느님(하나님)의 자손, 천손족(天孫族)이라는 자긍심을 깊이 심어주는 일입니다. 그러한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만이 우리 천손족을 영원히 멸망하지 않도록 할 것이고, 영원히 번영하게 할 것입니다.

           

          5) 이것은 야훼(여호와)가 자신들을 종으로 선택했기 때문에 다른 종족들보다 자신들이 우월하다는 자긍심 하나로, 2천 수백년 동안 나라 없이 세상을 떠돌면서 수 많은 고통을 받아오면서도 자신들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살아남아, 세계를 지지배한다는 미국을 지배하는 유태인의 역사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김종서 박사의 『잃어버린 한국의 고유문화』『신의 자손 한국인』『자랑스러운 우리역사』『신시ㆍ단군조선사 연구』『단군조선 영토 연구』『기자ㆍ위만조선 연구』『한사군의 실제위치연구』『부여ㆍ고구려ㆍ백제사 연구』『고조선과 한사군의 위치비정연구』『두눈으로 본 성서의 진실』의 일부 내용입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이 연구서들을 ‘역사모(역사교육을 바로잡는 사람들의 모임)’ 홈페이지(www.yuksamo.com)에서 무료로 읽을 수 있습니다.

           

           

           
          한반도를 중국영토로 가르친다 중국 심장부를 정복한 고구려
          중국 동부를 지배한 백제 중국 황제의 상납을 받던 부여
          유교 불교 기독교 문화 보다 우수한 천손문화 세계최초의 문명은 한국문명
          역사의 진실을 가르쳐야만 한ㆍ중 평화를 시킬 수 있습니다. 애국가에...
          역사모회관... 한국사바로잡기 운동...
          건국역사... 김종서박사의 한국국가 정통성 바로알기
          호랑이가 test
          가격대
          • 전체
          • ~1만원
          • 1~5만원
          • 5~15만원
          • 15~30만원
          • 30만원~
             원 ~
          전체 상품 0
          인기순   |   최근등록순   |   판매인기순   |   낮은가격순   |   높은가격순   |   상품평많은순
          이 분류에 상품이 없습니다.

          notice
          qna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확인
          6~20자, 영문 대소문자 또는 숫자 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